2011年9月10日星期六

大聲 Daesung(BIGBANG)- 웃어본다 試著微笑



오늘도 웃어본다..음..
今天還是試著微笑
그래야 니가 웃을테니까..
只有這樣妳才會有笑容
그 사람이 자꾸만 널 울리니까...
因為那個人總是讓妳哭泣
어떻게든...널 웃게 만들고 싶어..
該怎麼辦 想讓妳開心的笑

혼자 사랑하는 게..내겐..
單方面愛著妳 的我
견딜 수 없을 만큼 힘들어.
雖然難過到無法堅持
하지만 너 우는 건 죽기보다 더 싫으니까..
但就算死 也不想看到妳哭泣
너를 위해서 오늘도 나는 웃는다..
為了妳 今天我還是會笑著

[Chorus]
사랑해 널 사랑하니까..
我愛妳 因為我愛著妳
너만 있으면 행복하니까...
因為只要有妳就覺得幸福
가슴은 아파도 또 웃어본다..
再怎麼心痛都試著微笑

웃음을 주는 사람처럼..
像給予歡笑的人一樣
슬픔 없는 사람처럼...
像沒有悲傷的人一樣
오늘도 니 뒤에서...소리 없이 또 울어본다...
今天也在妳身後 悄悄的又哭了

가슴이 저려온다...
緊緊揪著我的心
너의 슬픈 표정 하나에도..
妳每一個悲傷的表情
그 사람이 참 밉다.. 니 사랑을 다 가졌는데..
那個人真討厭 擁有了妳全部的愛
뭐가 모자라...널 이렇게 울리는지..
妳有什麼不好 讓妳這樣哭泣

[Chorus]
사랑해 널 사랑하니까..
我愛妳 因為我愛著妳
너만 있으면 행복하니까...
因為只要有妳就覺得幸福
가슴은 아파도 또 웃어본다..
再怎麼心痛都試著微笑

웃음을 주는 사람처럼..
像給予歡笑的人一樣
슬픔 없는 사람처럼...
像沒有悲傷的人一樣
오늘도 니 뒤에서...소리 없이 또 울어본다...
今天也在妳身後 悄悄的又哭了

[Bridge]
쉴새 없이 눈물이 차오르고..
眼淚不停的在湧出
다시 억지로 또 삼켜 내본다..
卻又 再次固執的忍住
죽을 만큼 힘들어도...
就算難過的要死去
미칠 것만큼 아파도
就算痛到快瘋了
웃는다...
也都笑著

내가 더 널 사랑하니까
因為我是那麼愛妳
내 자신보다 널 아끼니까..
比起我自己都還要更珍惜妳
두 눈은 울어도. 또 참아낸다.
就算兩眼泛著淚 也都忍住

내 마음 하나 못 들어도...
就算一次都未曾聽過我的心
내 사랑 보지 못해도..
就算從來沒有在乎過我的愛
오늘도 니 앞에서...다시 한 번 또 웃어본다...
今天在妳面前 還是再一次的試著微笑

沒有留言:

發佈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