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1月22日星期六

玄彬 현빈 - 그 남자 那男人(秘密花園OST)+ 改編版《那秘書》歌詞

◆其實歌詞和白智英的那女人相同,只是歌詞中的「那女人」變成「那男人」
◆為方便各位,整理如下。
◆白智英也有唱那男人,收錄在秘密花園OST part2


한 남자가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 남자는 열심히 사랑합니다
有個男人正愛著你,那個男人認真的愛著你
매일 그림자처럼 그대를 따라다니며 그 남자는 웃으며 울고있어요
每天每天,就像是你的影子,跟隨著你,那個男人,笑著,卻也哭著

얼마나 얼마나 더 너를 이렇게 바라만 보며 혼자
究竟還得獨自注視著你多久
이 바람같은 사랑 이 거지같은 사랑 계속해야 니가 나를 사랑 하겠니
這像風一般的愛情,這乞丐般的愛情,還得持續多久,你才能愛我?
조금만 가까이 와 조금만 한발 다가가면 두 발 도망가는
只要稍稍走近你,只要靠近你一步,就會後退兩步的你
널 사랑하는 난 지금도 옆에 있어 그 남잔 웁니다
這樣的愛著你的我,現在就在你的身旁,那個男人哭泣著

그 남자는 성격이 소심합니다 그래서 웃는 법을 배웠답니다
那個男人非常的小心,所以現在正在學習笑著的方法
친한 친구에게도 못하는 얘기가 많은 그 남자의 마음은 눈물투성이
連和好朋友都不能傾訴的話與太多了,所以那個男人的心總是在哭泣

그래서 그 남자는 그댈 널 사랑 했데요 똑같아서
所以,那個男人正愛著你
또 하나같은 바보 또 하나같은 바보 한번 나를 안아주고 가면 안되요
這樣的傻瓜,因為是這樣的傻瓜,所以可以擁抱我嗎?

난 사랑받고 싶어 그대여 매일 속으로만 가슴 속으로만 소리를 지르며
我也想要被愛,親愛的,每天每天在心裡,只能在心裡
그 남자는 오늘도 그 옆에 있데요
這樣的呼喚著你,那個男人,今天依然在你的身旁

그 남자가 나라는 걸 아나요 알면서도 이러는 건 아니죠
那個男人就是我,你知道嗎?還是你明明知道卻依然如此呢?
모를꺼야 그댄 바보니까
不知道的你,真的是個大傻瓜啊

얼마나 얼마나 더 너를 이렇게 바라만 보며 혼자
究竟還得獨自注視著你多久
이 바보같은 사랑 이 거지같은 사랑 계속해야 니가 나를 사랑 하겠니
這像傻瓜一般的愛情,這乞丐般的愛情,還得持續多久,你才能愛我?

조금만 가까이 와 조금만 한발 다가가면 두 발 도망가는
只要稍稍走近你,只要靠近你一步,就會後退兩步的你
널 사랑하는 난 지금도 옆에 있어 그 남잔 웁니다
這樣的愛著你的我,現在就在你的身旁,那個男人哭泣著


시크릿 가든 OST Part.5
2011.01.06




31/01/2011
在百度看到有人將這首歌改成《那秘書》,笑爆!
金秘書又是一個韓劇中不可少掉的絕妙配角XD

한 비서가 그대를 따라갑니다
有一個秘書 在跟著他
그 비서는 오늘도 욕먹습니다
那個秘書 今天也是被罵
매일 그림자처러 그대를 따라다니며
每天像影子一樣跟著你
그 비서는 스케줄 읊고있어요
那個秘書在背日程表

얼마나 얼마나 더 너의
還需要多久 多久
딱가리를 하면서 버텨야만
一直接受你的挑釁 繼續忍受
이 바람같은 사장 이거지같은 화사
這如風般的社長(老闆) 如乞丐的公司
작작좀 부려 먹어 그럼 안되니
少指喚我 做這做那不行嗎
조금만 부려먹 어 조금만
稍微少召喚我一點 就一點
한번 욕먹으면 두번 상처받는
被罵一次 就受兩次傷害
한 소심하는 난 오늘도 맘졸 이며
很謹慎的我 今天也是很緊張的
출근을 합니다
一樣的上下班

김사장은 오늘도 억지씁니다
金社長今天也在耍無賴
덕분에 아영씨만 야근합니다
託福今天雅英又上夜班
사내 커플인데도 티나게 연애못하는
社內情侶不能明目張膽戀愛 (韓國有些公司不讓社內戀愛,影響工作效率)
아영씨의 하루는 야근투성이
雅英小姐一天都在上夜班

그래서 아영씨는 맨날
所以雅英小姐
야근을 했데요 이유없이
毫無理由 每天夜班
또 너만하니 연애 왜 방해하니
又 你一個人談戀愛 又 你一個人談戀愛
우리 제발 나도 편히 연애하면 안되요
我們也談戀愛就不行嗎
난 연애하고 싶어 주원형
我也想戀愛周元哥 (想起劇中金秘書叫周元哥的樣子,笑到暈)
매일 속으로만 가슴 속으로만
每天只在心裏 只在內心
소리를 지르며 그비서는 오늘도
大聲呼喊 那個秘書今天也
출근을 합니다
一樣上下班

그 뒷담화 내가 깐거 아나요
你知道是我背後說閒話嗎
그렇다고 짜르는건 아니죠
知道了後不會馬上炒掉我吧
아닐꺼야 정이 있으니까
應該是不會的吧 因為友情還在

얼마나 얼마나 더 너의
還需要多久 多久
딱가리를 하면서 버텨야만
一直接受你的挑釁 繼續忍受
이 바람같은 사장 이거지같은 화사
這如風般的社長(老闆) 如乞丐的公司
그만두고 좋은 회사 이직 하겠니
什麼時候 找好公司離職
조금만 부려먹 어 조금만
稍微少召喚我一點 就一點
한번 욕먹으면 두번 상처받는
被罵一次 就受兩次傷害
한 소심하는 난 오늘도 맘졸 이며
很謹慎的我 今天也是很緊張的
출근을 합니다
一樣的上下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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